소개

청소년 문화 월간 잡지인 밥매거진을 1998년부터 20년간 발행해 오면서 그동안 참여했던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성인이 되었습니다.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 잡지를 만들어 내던 그 참여정신을 통하여 우리의 문화유산에 대한 여러 가지 시각을 담아 보고자 월간 문화유산을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월간 문화유산은 독자가 스스로 기자가 되어 기사를 작성하고 이를 다른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을 그대로 적용합니다.

월간 문화유산은 대한민국의 고조선 문화에서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문화유산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기자와 문화해설사가 평범한 사람의 눈높이에서 글을 작성하여 누구나 문화유산에 대한 공감대를 갖게 하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학술적인 문화재 소개보다는 문화재에 대한 생각과 의견, 관전 포인트 등 여러 면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의 생각을 제시하려 합니다. 기자들이 각자 독창적인 소재를 스스로 찾고 그것을 열린 문화 공간으로 옮겨 구성할 것입니다.

문화유산의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부분 등 모든 것을 충분히 논의하고 우리 문화유산, 그리고 나아가 전 세계의 문화유산을 독자의 눈높이에서 담아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 발전을 함께 이루어 가고자 합니다.

사라져 가는 문화유산을 위해 글과 사진 등을 통하여 많이 참여 해주시길 바랍니다.


발행인 최명칠